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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아지랑 여행을 많이 다니는편인데 기존의 사용하던 슬링백은 쿠션감도없고 안락함도 없는지 낑낑대고 불편해했는데 이츠독슬링백 오자마자 여행갔는데 너무 편한가봐요ㅋㅋ심지어 졸더라고요 덕분에 길거리에서 캥거루아가 델꾸다니는것같이 인싸됬어요 어떤분들은 어디꺼냐고 반려견키우시는분이 브랜드네임도 물어보고가셨어요!! 왜 이걸 진작 안샀을까 여지껏 불편하게 다니게한것같아 애기한테 미안할정도ㅠㅠ푸들이고 5.1kg인데 제가 155체구가 작아서 M사이즈 주문했어요 ♡늘 애용하는 이츠독은 살앙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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